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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18일부터 국제식물의 날 행사
 
정지희 기자 기사입력  2015/05/15 [05:32]

 
 
[한국NGO신문] 정지희 기자 =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이 5월 18일 국제 식물의 날을 맞아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국제식물의 날 주간으로 선정한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탐방객을 대상으로 멸종위기식물, 기후변화지표식물 등 주요 식물에 대한 퀴즈가 담긴 미션지를 배포하고 성실히 답변한 분들에게 완도호랑가시나무, 멸종위기식물 엽서, 손수건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국제식물의 날 주간에는 기후변화 전시홍보관에서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육이 오전 10시, 오후 3시 두차례 무료로 이루어진다.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는 12시까지는 천리포수목원 인근의 국사봉 일대, 신두리해안사구 등의 야생화 관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답사 지역 내 야생화를 관찰하여 구분하고, 조사 후 식물상 리스트를 정리해 지역의 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이 마련된다.   

교육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식물이 인간생활을 비롯한 모든 생물에게 가장 중요한 환경을 제공하는 근본임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기후변화․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멸종위기식물의 증가와 식물다양성 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면 좋겠다” 며 행사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국제 식물의 날은 2012년부터 유럽식물과학협회(EPSO)가 제안하여 매년 5월 18일을 “국제 식물의 날(Fascination of Plant Day)"로 지정하였다. 2012년 제 1회가 개최되어 세계 93개 국가, 583개 단체가 참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2012년 11월 EPSO본부에 참여의사를 전달하였다. 천리포수목원은 2013년부터 참여를 시작하여 생물다양성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자생식물의 보급 등에 대한 교육활동을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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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5 [05:3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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