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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한민국 친환경대상 '자연생태' 대상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친환경 유기농법을 통한 청정생태환경 빛났다
 
이철희 기자 기사입력  2014/10/09 [04:33]

[한국NGO신문] 이철희 기자 = 충북 괴산군(군수 임각수)은 6일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안전행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산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식품의약안전처, 산림청이 후원하고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상 공공부문 자연생태 부문을 대상을 수상했다.

 
▲충북 괴산군이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상 공공부문 자연생태 부문을 대상을 수상했다.     © 괴산군

 
이번 수상은 전국 제일의 유기농업군인 괴산군의 군정 제1목표를 경쟁우위 농․축산업 육성에 두고 자연순환형 농업기반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개발보다 환경을 우선시하여 환경생태적 접목을 통한 군정사업을 시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괴산군은 경쟁우위의 농축산업 육성을 군정 목표로 지속적인 농업실현을 위한 유기농업에 도전하고 있으며 경종, 축산, 산림과 연계한 자연순환형 농업을 농정 방향으로 설정해 유기농 인프라를 확충하고 청정 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괴산군의 청정 생태환경 덕분에 괴산읍을 관통하는 동진천에는 해마다 백로, 청둥오리 등 철새들이 날아들고 시골마을에는 몇 집 건너 제비가 돌아와 둥지를 틀고 백로와 왜가리가 집단 서식하며 괴산군 전 지역이 생태환경의 보고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천혜자연 모습 그대로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 산막이옛길은 지난 한해 140만명이 넘게 찾은 전국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충청도 양반길, 친환경 공법의 동진생태하천 조성,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친환경농업 육성과 유기농업 실천으로 자연생태계 보존, 안전먹거리 생산에 힘써 우리나라 친환경 유기농업의 거점이자 자연생태가 살아있는 청정지역으로 자리매김 했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이 추구하는 자연순환형 농업구조와 유기농업을 통해 괴산군 전역이 청정생태 환경의 보고로 변모했다”며 “유기농업과 환경을 우선하는 친환경적 사업의 추진으로 괴산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친환경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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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09 [04:3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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