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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한부모와 자녀 함께 크는 사회포럼
 
김아름내 기자 기사입력  2014/08/27 [04:39]

[한국NGO신문] 김아름내 기자 =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20일, 일본 동양대학, 한국두리모지원협의회와 공동 주최로『모두의 책임 - 청소년 한부모와 자녀가 함께 크는 사회』라는 주제로 청소년 한부모 양육 지원을 위한 한․일 포럼을 개최하였다.

 
▲ 청소년 한부모 양육 지원을 위한 정책제안의 장    ©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한․일 양국의 청소년 한부모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여성가족부 가족지원과 김경희 사무관이 발제하여 ▲한국의 미혼모 정책을,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이영호 센터장이 ▲청소년 한부모 양육 지원 서비스 실천사례 - 생활자립을 위한 사각지대의 해소 방안 모색을, 일본 동양대학 사회학부 우애다미카 교수 ▲일본 청소년 양육모 출산 및 양육실태와 연구의 구조, 일본 동양대학 인간과학종합연구소 우애다미카 연구원의 ▲청소년 양육 가정의 임신기부터 복지 지원에 관한 연구 일본 10대 부모의 양육지원 실태 조사 보고 등 총 4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어린 나이에도 자녀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생활하는 청소년 한부모 2명이 직접 사례를 발표하여 많은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포럼 이후에는 별도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청소년 한부모 지원 관련 한․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종합토론   ©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간담회에서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아직 보호자의 양육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기에 아무런 준비없이 부모 역할을 수행해야하는 청소년 한부모와 자녀를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한·일이 함께 공감하고,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서비스 및 정책 마련 촉구를 다짐했다.
 
향후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포럼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 한부모들의 생활자립을 위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생활영역별 균형있는 서비스 지원 및 주거 정보의 적시지원, 양육비 이행확보 지원을 위한 동행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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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8/27 [04:3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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