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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한부모가족 사업 안내...
 
김아름내 기자 기사입력  2014/06/25 [04:35]

[한국NGO신문] 김아름내 기자 =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24일 오전 11시 인사동에 소재한 식당에서 ‘2014년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사업안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24일 오전 11시 인사동에 소재한 식당에서 ‘2014년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사업안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영호 센터장이 올해 하반기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아름내

 
간담회를 통해 이영호 센터장은 2009년 설립이후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있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에 센터의 설립 5주년을 기념하며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사회통합을위한 한부모가족 복지정책 포럼’을 열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한부모 가족 정책과 변화, 그에 따른 종교계의 역할 및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 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종교관계자, 한부모당사자, 한부모가족지원사업 실무자, 교수 등이 나와 토론을 하게된다.

 
▲  이영호 센터장이 올해 하반기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아름내

 
이영호 센터장은 포럼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번 포럼은 당사자의 목소리가 있다”고 강조하고, “자녀 양육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책임지기위해 한부모가 된다. (한부모)스스로 인권, 리더십 교육 등의 역량강화를 하고있다”면서 한부모들이 자녀양육에 관심이 있고, 책임을 지기 위해 스스로도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2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희대학교 법학관 401호 국제회의실에서는 ‘한부모가족의 법적·사회적 지위’ 주제, ‘다문화 한부모가족을 중심으로’의 부제가 있는 포럼을 통해 친정이 없는 상태에서 한부모가 될 경우에 대해 다양한 정책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포럼은 다문화한부모가족의 법제도 및 지원서비스, 한국에서의 다문화한부모가족 양육비 관련 판례, 독일에서의 한부모가족지원법 전개 및 법제분석 등의 세부적인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 이외에도 후원사업이 진행되고있으며, 한부모가족 인식개선 및 자립스토리를 전하는 공모전도 열릴 예정이다.
 
현재, LG유플러스의 ‘한부모가족 안전을 위한 맘카 지원사업’, 대한적십자사와 제로투세븐이 함께하는 ‘한부모가족이 건강한 서울- 싱글맘! Smile Again 의료 지원사업’, 서울시와 제주항공의 ‘한부모가족 괌힐튼 힐링여행’, 세이치즈아빠곰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촬영’을 해주는 후원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 7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한부모가족 인식개선 및 자립스토리 공모전’은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전개해 온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의 사업이다.
 
올해 공모전 이름은 ‘가족구성원은 달라도 모두 행복한 가족입니다’로, 이웃의 아이도 함께 돌보는 부모의 따뜻한 이야기, 한부모가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해 행동하는 가족의 이야기,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이용 및 양육지원 등을 통해 자립기반마련에 성공한 이야기 등을 공모할 수 있다.
 
그동안 대상을 서울시민으로만 제한하였다면,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한부모가족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영호 센터장은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한부모가족에게 지원·후원하는 내용을 설명하면서 “최저생계비 130% 이하가 법적지원대상자인데 180%이하로 설정하여 지원대상자를 넓혔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한부모가족에게 필수적인 국가접종 이외의 돈을 더 내야하는 선택적예방접종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서울시에서 거주하는 한부모·두리모(미혼모)들을 위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두리모 긴급 위기지원 및 대안학교 운영, 후원 발굴 등 통합적인 지원을 위해 2009년 6월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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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25 [04:3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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