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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안전, 징검다리 연휴 잊은 '안전보건공단'
“대형사고 근본 원인은 기본적 안전수칙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
 
이경 기자 기사입력  2014/06/07 [04:21]

[한국NGO신문] 이경 기자 =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이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4일과 현충일 6월 6일 등 징검다리 연휴기간의 사고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실태 파악에 나섰다.

 
▲ 안전보건공단이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4일과 현충일 6월 6일 등 징검다리 연휴기간의 사고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실태 파악에 나섰다.       © 안전보건공단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5일 경기도 동두천에 소재한 동두천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방문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대형사고와 관련하여 현장의 안전관리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안전보건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안전보건공단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개요와 안전관리현황 등을 듣고, 현장 안전시설 등 관리실태를 살폈다.

백헌기 이사장 등은 현장 실태파악에 이어 시공사 및 협력업체 현장소장 등과 최근 발생한 대형사고의 원인과 대책, 협력업체 안전관리 실태, 안전보건상의 문제점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삼성물산(주) 동두천복합화력발전소 현장소장, 삼호개발 부대토목 등 협력업체 현장소장과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하였다.

백헌기 이사장은 “최근 발생한 대형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영층의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문한 동두천 복합화력발전소는 올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하루 평균 약 1천 7백여명의 근로자가 일을 하고 있으며, 현재 약 81%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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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07 [04:2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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