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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신도시 토목기성 1,110억 원 수령
 
김아름내 기자 기사입력  2014/04/21 [04:26]

[한국NGO신문] 김아름내 기자 = 한화건설이 해외건설 사상 최대규모인 80억불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가 진행되고있으며, 18일 공사의 첫번째 토목 기성 한화 약 1,110억 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    2014년 4월 현재 이라크 비스마야 공사현장에는 본공사 준비가 한창 중이다. © 한화건설
 
 
이미 한화건설은 2012년 10월 선수금 7억 7500만불(10%)과 지난해 10월 1차 중도금 3억 8750만불(5%)를 수령한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 3차 중도금 약 3억 8750만불(5%)를 수령할 예정이다.

이번 토목기성은 이라크 정부가 확보한 신도시 건설공사 예산에서 집행되었으며,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의 공사이행 보증 등의 지원이 있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토목기성 수령은 한화그룹에 대한 이라크 정부의 각별한 신뢰와 한화건설의 공사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며 "향후 100여개 협력업체와 동반진출 하여 차질없는 공사 수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 비스마야 신도시 내 인프라시설 추가공사 15억 불 수주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 16일 세계 최대규모의 PC(Precast Concrete) 플랜트 준공식을 갖고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주택 10만호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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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21 [04:2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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