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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울산 혁신도시 신청사 개청식
 
이경 기사입력  2014/03/11 [05:22]

[한국NGO신문]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 산하기관인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3월 7일 울산 혁신도시로의 본부 이전에 따른 개청식을 가졌다. 산재예방사업 개편안은 그동안 사업의 문제점과 한계에 대한 인식과 산업현장의 근원적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산재예방사업의 혁신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공단이 내놓은 산재예방사업 개편안은 크게 ‘현장성 강화’‘적시성 향상’‘효과성 극대화’로 이를 통해 혁신적인 산재예방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안전보건공단은 이와 같은 산재예방사업 개편방안은 지난해 재해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형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안전관리가 산업현장에 효율적으로 정착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 장관은 울산 중구 북정동에 소재한 안전보건공단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안전보건공단에 대하여 현장중심 산재예방 전문기관으로 재도약을 당부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박맹우 울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울산지역 자동차‧화학공장 대표, 노동 및 사회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개청식에 이어 울산지역 대형 화학사업장인 SK에너지를 방문,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학공장 위기상황에 따른 합동 방재훈련을 참관했다.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개청식 인사말을 통해 “안전보건공단의 울산이전을 계기로 우리나라 안전보건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산업수도 울산에서부터 안전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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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11 [05:2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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