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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안전보건공단 서울본부 왜 왔나 했더니 ..
 
최지영 기사입력  2012/02/04 [19:05]

태국 전역 현장 보건관리자로 활동하는 산업보건관계자 16명이 한국 산업안전보건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2012년 2월 3일 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강성규)에 방문하였다.
 
그간 태국 방문단은 짧은 기간에 경제발전과 산재 예방 분야에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한국에 대해, 주로 대학이나 정책기관을 방문하여 정책, 제도 등에 대해 견학하였으나, 이번에는 안전보건서비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서울지역본부 등 서울지역의 일선 산업안전보건기관을 방문했다.
 
서울지역본부는 2011년에 전년대비 비사망사고가 645명이 줄어 8.2% 감소했고 사고사망자는 32명이 줄어 27%가 감소했다. 업무상질병도 18%가 감소했다. 
 
또한 직업건강팀 고광석 팀장은 지역본부에서 직접 현장에 지원하는 작업환경개선 기술지원 및 건강증진 사업을 소개하고 민간단체를 통해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관리대행 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태국 방문단을 인솔한 왕립 마히돌대학 공중보건대학원 수린톤 칼람파콘 (Surintorn Kalampakorn) 교수는 ‘태국은 아직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산재가 많지만 태국은 서비스업이 크게 발달하여 산재가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지역본부의 서비스업에 집중하여 업종별로 다각도의 산재예방 사업을 하는 것에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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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2/04 [19:0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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