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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밤부터 첫 한파주의보
내일 강원일부 산지와 내륙에 서리 내리고 얼음 얼어
 
김종목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6:42]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寒露)인 8일 강원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올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강원지방기상청은 8일 오후 11시를 기해 산간 전역과 양구·평창·인제 평지, 횡성, 화천, 철원, 태백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2001년 한파특보 운영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빠른 한파특보다.가장 빠른 한파특보는 2004년 10월 3일이다

 

10월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건 2004년 10월 3일, 2010년 10월 25일, 2016년 10월 31일에 이은 네 번째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지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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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16:4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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