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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에 전국 강한 비바람...제주.경상 동해안 최대 400㎜ '물폭탄'
제주공항 항공편 대부분 결항 예정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9/22 [06:39]

 

 태풍 타파 북상에 높아진 물결 태풍 타파 북상에 높아진 제주 서귀포시 해상 파도 

 

주일인 22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23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상도·전남·제주도 100~250(많은 곳 제주도·경상 동해안 400이상) 예상되고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충청도·전북 20~70㎜, 서울·경기 북부·강원 영서 북부는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은 최대 순간 풍속 초속 35~45, 일부 높은 산지나 도서 지역은 초속 50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낮 최고 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전 해상에서 물결이 높게 일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타파는 23일 오전 3시쯤 독도 남서쪽 약 6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날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제주공항 항공편 대부분이 결항 예정됐으며 김해 등 다른 공항도 결항 가능성이 높다며 항공기 이용객들은 반드시 출발 전 운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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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2 [06:3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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