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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월마트, 전자담배 판매 중단..."전자담배 사용자 8명 사망"
우리 복지부도 "사용 자제" 권고
 
빈석철 기자 기사입력  2019/09/21 [17:50]

 

전자담배 / 사진=연합뉴스

전자담배 

 

 최근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수백명이 중증 폐질환에 걸린 것과 관련해미국 질병예방센터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미국 최대 소매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의문의 폐 질환 발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CNN이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월마트는 "연방, , 지자체 단위의 규제와 전자담배를 둘러싼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가향 전자담배뿐 아니라 일체의 전자담배 및 관련 제품을 취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우리 정부도 정확한 인과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를 권고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0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금연정책전문위원회를 열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질병예방센터는 "미국 38개주에서 530여명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가 중증 폐질환을 앓는 사례가 발생했고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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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1 [17:5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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