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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항공,기장이 여권 분실 11시간 지연 출발
지난 13일 호치민 출발 인천행 비행기...대체 기장 투입 귀국
 
손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09/15 [19:31]

  

ⓒ 티웨이항공

 

항공기 기장이 여권을 분실해 출발이 11시간 지연되는 웃지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의 항공사는 국내 티웨이 항공기로 당초 해당 항공기는 추석인 지난 13일 오후 1035분 베트남 호치민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승객 159명은 알수 없는 이유로 계속 공항에서 대기하다가 결국 인근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당초보다 11시간이 지연된 그 다음날 14일 오전 940분에 호치민 공항을 출발해 귀국했다.

 

티웨이 항공측은 "기장이 여권을 분실하는 바람에 대체 기장을 투입하느라 운항이 지연됐다"고 밝혔.

 

해당 승객들은 티웨이 항공사측의 어처구니없는 사고 발생과 늑장 대응에 분통을 터뜨린 것과 함께 피해 보상 문제를 강력히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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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5 [19:3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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