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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의원, '조국 퇴진 촉구' 단식 농성
국회 본청 계단 앞 간이천막 치고 단식 돌입
 
차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9/09/15 [19:06]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은 15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 정면 계단 앞에 간이 천막을 치고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성난 민심을 받들어 오늘부터 조국 퇴진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어떻게 피의자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수 있느냐""문 대통령과 집권 세력이 자기편이면 뭘 해도 괜찮다는 아집과 오만에 사로잡혀 있고, 국민을 무시하고 우습게 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가 조국과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 '친문(친문재인) 패권'이 판치는 나라가 되는 것"이라며 "또한 대한민국 국민은 개, 돼지로 전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법과 정의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국민의 명령으로 몸을 던져 이 어이없는 폭정을 막아내겠다"고 단식의 각오를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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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5 [19:0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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