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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구성원 모두를 위한 국회보좌진생협 출범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8/27 [15:44]

국회보좌진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국회보좌진생협) 출범식이 8월 26(월), 국회의원 정병국(경기 여주시 양평군 /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홍철호(경기 김포을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어기구(충남 당진 / 더불어민주당)과 국회보좌진생협(이사장 김종욱)이 공동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개최됐다.

 

▲ 8월 26(월),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국회보좌진생협 출범식이 열렸다.     © 조응태

 

출범식에 이어 추석특판으로 각 지역특산물과 중소기업 제품 등 생협물품 전시회가 같은 장소에서 28일(수)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국회보좌진생협 온라인 복지몰인 ‘나쿱몰(mall.nacoop.kr)’에서 이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조합원들의 소비편익을 위해 네이* 최저가 대비 최대 80% 할인이 적용되는 특가로 생활 용품 등을 공급한다.

 

김종욱 이사장(국회보좌진생협, 전 국회의원 보좌관)은 “보좌진과 사무처는 입법활동 지원을 위해 협업하는 소중한 파트너이고, 국회는 우리의 소중한 일터”라며, “국회는 늘 이슈의 중심에 있고 우리는 치열하게 몰입했다. 그러다 보니 정작 우리 자신을 위한 일에는 소홀했다. 이제 국회 구성원들의 소비편익 향상과 다양한 생활문화 사업을 통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안겨드리고 구성원들의 근무여건과 권익을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8월 26(월),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린 국회보좌진생협 출범식에서 김종욱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해 발기인대회부터 창립총회, 발대식에 이르기까지 전체 실무를 총괄한 심정우 전무이사(생협 발기인 대표, 재단법인 굿네이션스 이사장)는“국회보좌진 생협은 국회보좌진을 넘어 국회 전체 구성원의 소비편익과 생활 문화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과 “생협은 어느 한 사람이 주인이 아닌 참여하는 모든 조합원의 공동소유”라며 국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국회보좌진 생협은 여야, 사무처, 출입기자 구분 없이 국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조합을 지향하며, 조합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개선과 정책연구 사업, 해외 의회 및 기관 등과의 교류를 통한 역량강화와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생협에서 발생하는 이익은 조합원의 이용실적과 납입출자금에 따라 배당하고 향후 금융서비스 추진을 통해 생활안정자금, 퇴직자금 등의 지원 등을 계획 중에 있다.

 

▲ 8월 26(월),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국회보좌진생협 출범식이 열렸다.    


국회 보좌진 생협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제21조 및 동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전·현직 국회보좌진(인턴, 입법보조원 포함), 전·현직 국회공무원(계약직 포함), 전·현직 국회의원, 전·현직 국회 출입기자 등 국회 구성원은 물론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근무지(재직증명서 발급 가능)가 서울시에 있는 경우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신청은 www.nacoop.kr 에서 가능하며, 26(월)~28(수)까지 이어지는 행사기간 내에는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현장가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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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7 [15:4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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