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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프리미엄베이커리 ‘미각제빵소’ 출시 2개월만에 300만개 판매 돌파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9/08/22 [11:01]

 SPC삼립의 프리미엄베이커리브랜드 ‘미각제빵소’가 출시 2개월만에 3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 기간 다른 신제품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높은 수치로 SPC삼립 대표 제품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 SPC삼립, 프리미엄베이커리 ‘미각제빵소’ 제품 이미지(SPC삼립)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설목장 유기농 우유를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카스테라롤’이다. ‘크림치즈 미니식빵’, ‘크림치즈데니쉬’가 뒤를 이어 인기를 끌고있다. 

 
SPC삼립은 ‘미각제빵소’의 이러한 인기가 프리미엄제품을 마트,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제품보다 높은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 임에도 시장의 반응이 좋은 것은 베이커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이 점점 고급화되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SPC삼립은 지난 5월말 ‘본질에충실한빵’을 콘셉트로 엄선된 원료와 전문 공법을 적용한 프리미엄베이커리브랜드 ‘미각제빵소’를 론칭하고 현재까지 10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미각제빵소’는 청정지역 대관령 설목장에서 키운 ‘설목장유기농우유’를 비롯해‘뉴질랜드산천일염’, ‘호주산크림치즈’, ‘벨기에산코코아매스’, ‘캘리포니아산호두’, ‘프랑스산이즈니버터’ 등 차별화 된 고급원료를 사용했으며, ‘별립법(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하기 위해 계란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거품을 내어 부풀리는 공법)’, ‘탕종법(뜨거운 물로 반죽하여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공법)’, ‘저온숙성(풍미를 강화하기 위해 천천히 해동한 반죽을 12시간 동안 숙성하는 공법)’ 등 제품 각각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전문 공법을 적용해 제품의 품질을 강화했다. 


SPC삼립 마케팅담당자는 “소비자들의 높아진 입맛을 반영한 ‘미각제빵소’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며, “추가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SPC삼립 제빵사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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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2 [11:0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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