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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정개특위, 정치개혁은 촛불의 목소리이자 국민 준엄한 명령"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9/08/21 [10:41]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운데)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한국NGO신문]김진혁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1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시한 종료를 1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 "정치개혁은 촛불의 목소리이자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이달 말까지 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개특위 활동 시한이 10일 남았는데 거대 양당 기싸움으로 정개특위, 사개특위가 제대로 논의도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특히 선거제 개혁안이 이달 말까지 이야기되지 않으면 내년 총선 적용이 어려운 절박한 상황"이라며 "제가 작년 12월 단식하면서 꺼질 뻔한 불씨를 간신히 되살린 선거법 개정의 기회가 자칫 좌초될 위기"라고 우려했다.

 
그는 "국민 열망을 받들어 거대 양당에 호소한다"며,  "정치개혁은 촛불의 목소리이자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 그 시대적 요구를 더 이상 막지 말고 이달 말까지 특위 전체회의에서 개정안을 의결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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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1 [10:4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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