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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교육프로그램 사회적기업과 함께 한다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연계 교육프로그램<같이 가치 배움터>운영
 
차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9/08/20 [09:33]

[한국NGO신문] 차수연 기자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선종복)은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사회적기업(협동조합)과 생산품 공공구매 등의 영역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민관 거버넌스에 기반한 「2019 사회적경제」와 함께 하는 ‘같이 가치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같이 가치 배움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도우며, 학생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개선 및 다양한 교육서비스 체험을 통한 사회적경제 홍보 및 이해 제고를 위해 계획하였다.

 

「2019 사회적경제」와 함께 하는 ‘같이 가치 배움터’ 프로그램은 되살림협동조합(마을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자원순환 실천), 파란동그라미협동조합(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자립 기반 확대 지원) 등 6곳의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이 참여하며 지구환경 살리기, 발달장애인의 이해, 공예나 먹거리 실습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 사회적경제와 함께 하는 ‘같이 가치 배움터!’ 프로그램>

▲     ©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

 

위 프로그램의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이며, 희망하는 학교(학급 또는 동아리)는 8월 19일(월)부터 9월 6일(금)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8~10팀(약 200여명)을 선정하여 9월 23일(월)부터 11월말까지 사회적경제(협동조합) 홍보 및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북부교육지원청 선종복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사회적경제 교육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참여 기관들에 감사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책임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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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0 [09:3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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