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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조직 재정비와 전사적 홍보활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약 5억 원 늘어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7/17 [01:56]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복지시설로 운영 중인 청풍리조트(충북 제천시 소재)의 영업이익이 가입자 및 수급자에게 3억 9천만 원의 할인혜택(2019년 상반기 기준)을 제공하고서도 올해 상반기 4천 4백만 원 흑자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 청풍리조트 전경(사진-국민연금공단)    

 

그동안 공단은 객실과 식음부문 마케팅 통합운영, 총괄 상주감독관 배치 등 조직체계 재정비와 더불어 SNS 및 X-배너 등을 통한 전사적 홍보활동에 노력을 기울여 흑자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19.3.29.) 등 지역 관광자원 확충에 따라 리조트 인근에 즐길거리, 볼거리 등이 더욱 다양해져 영업이익 흑자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봉산 모노레일(‘19.3.22.재개장), 청풍호반 그린케이블카(‘19.3.29.개장), 청풍호 수상비행장(’19.7월 예정), 옥순대교옆 출렁다리(‘19.11월 예정), 국토해양부 추진 내수면 마리나 시설 유치(’20년예정) 등

한편, 공단은 청풍리조트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더 많은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복지사업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수익성을 더욱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국민연금 가입자 및 수급자에게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개선 예산 확보 등 청풍리조트 운영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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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7 [01:5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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