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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교원문학 「울림」 원고 공모
교원들의 글쓰기 교육 역량 강화로 ‘서울 학생 저자 되기’가 한 걸음 가까이
 
차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9/07/16 [14:45]

[한국NGO신문] 김하늘 기자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지난 8일부터 서울교원문학「울림」의 원고 공모를 시작했다. 서울교원문학 「울림」은 서울시교육청에 소속된 교원들의 문예작품을 모은 작품집으로, 2014년 창간호를 발간한 이후 제4호까지 발간되었으며 해마다 60편 내외의 작품을 실어 왔으며, 올해 제5호 발간을 위해 9.19.(목)까지 시, 수필, 소설, 희곡 등의 순수 창작품의 기고를 받는다. 

 

▲  서울교원문학 창간호 표지   © 서울교원문학 제공

 

서울교원문학은 독서 기반 글쓰기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의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고, 지성‧감성‧인성교육을 위한 교원의 문예 활동을 진작하며, 교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자아실현을 위한 장(場)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서울교원문학은 “교원들의 문예활동을 진작하고 이를 통해 창작교육을 활성화하며, 더 나아가 교원들에게 자아실현의 장(場)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시작한 이래 글쓰기의 직접 경험으로 교원들의 글쓰기 교육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면서 “이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협력적 글쓰기, 책쓰기 교육의 활성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강연흥 중등교육과장은  “서울 교원의 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성 발현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서울의 모든 학생이 저자가 되는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는 서울교원문학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며, 문예 창작에 관심이 있는 교원들의 많이 공모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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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6 [14:4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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