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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무더위 날려버릴 물놀이장 7월 20일 일제히 개장
맹동 혁신도시 수변공원 등 6곳, 8월 중순까지 운영
 
충북취재본부 박태선 기자 기사입력  2019/07/15 [14:03]

 음성군에 조성된 물놀이장이 이달 20일 동시 개장해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음성군은 지역 내 어린이 놀이시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이를 개선해 주민 복지를 증진하고자 음성군 내 물놀이 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 혁신도시 수변공원 물놀이장(음성군)    



음성군이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총 6곳으로 △금왕 생활체육공원 △대소 생활체육공원 △맹동 혁신도시 수변공원 △음성 설성공원 △생극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금왕 백야자연휴양림이 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의 부족한 문화 인프라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혁신도시 윗맹골 수변공원 일원에 총사업비 49억 원을 투입해 5,405㎡ 규모로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올해 처음 개장되는 혁신도시 물놀이장은 조합놀이대 3대를 포함한 물놀이 기구 13종 및 유수풀, 유아풀 등 4개의 풀로 구성돼 있으며 화장실, 탈의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혁신도시 이주 공공기관 임직원 및 주민들의 여가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음성군 내 물놀이장은 7월 20일부터 8월 중순까지 운영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수레의산 자연휴양림과 백야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휴양림 및 캠핑장, 백야목재문화체험장 유료 이용객만 이용할 수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물놀이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고 다수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요원과 운영 보조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지 명소로 자리 잡아 앞으로 음성군의 무더위를 날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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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14:0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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