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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재활용 가능한 불연성 빈 화분 수거 실시
이달 30일까지 수거대상지 접수… 수거된 화분은 원예체험교실 활용 및 시민 제공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6/25 [11:27]

고양시는 꽃 생활화 문화 조성 및 꽃 소비 촉진을 위해 관내 아파트단지와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재활용 가능한 불연성 빈 화분을 수거한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차로 36회 수거했으며, 7월부터 2차 수거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아파트단지와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수거대상지(수거일, 수거장소 등)를 접수한다.

 

이번에 수거된 재활용 화분은 실버인력을 활용해 세척한 후, 찾아가는 원예체험교실(원예식물의 재배 기술에 대한 원예상담 및 현장 실습교육)에 활용하게 되며,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해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게 된다.

 

고양시는 “재활용 가능한 불연성 빈 화분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 방지 및 노령층 일자리 창출, 일상생활 속 꽃 문화 조성과 꽃 소비정착으로 화훼산업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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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5 [11:2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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