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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한국당, 국회 선별 복귀.... 편식은 건강에 해로워"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9/06/24 [10:48]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한국NGO신문]김진혁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유한국당이 6월 임시국회와 관련 검찰총장·국세청장 인사청문회 등에 '선별적 참석'을 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편식은 건강에 해롭다"며 비판했다.


이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은 공당이다. 국회에 부여된 모든 사안에 대해 성실하게 임해야지,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한다는 것은 공당으로서의 자세를 버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퍼블릭마인드'"라며 "자기들이 원하는 것만 편식해서는 절대 안 된다"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회의원 소환제'와 '상시국회' 관련해 압도적으로 찬성하는 견해가 많다.  임시회의 개최는 한국당의 권리가 아니라 국회의 의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자기들이 원하는 것만 하는 게 아니다. 상반기에 국회가 열리지 못해서 민생현안 법안이 산적한 만큼, 어렵더라도 추경안 처리와 각종 현안 처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이는 전날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 협상과 별개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북한 목선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등 진상규명,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진상조사를 위한 대응에 선별적으로 적극 나서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지적한 것이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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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4 [10:4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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