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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인동동 마을보듬이, 주거취약계층의 깨끗한 보금자리 케어사업 전개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9/06/24 [11:05]

 구미시 인동동(동장 문창균)은 지난 6월 21일(금) 인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을보듬이), 마을보듬이웃 4개소 등 20여명이 함께 뜻을 모아 주거취약계층의 깨끗한 보금자리 제공을 위한 케어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인동동 마을보듬이 맞춤형 보금자리 케어 단체사진(구미시)    


         

김○○가구는 한부모 가구로 두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으나 집안청소, 세탁, 정리 등을 하지 않아 곰팡이가 슬고 집안 내 악취가 심해 수차례 청소지원을 하려고 했지만 방문 자체를 거부하여 장기간에 걸친 끈질긴 설득 끝에 동의를 얻었다. 인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을보듬이)와 황상3주공관리사무소는 신속한 협의를 거쳐『맞춤형 보금자리 케어』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먼저, 곰팡이가 심하게 슬고 지저분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전체를 대청소 하였으며, ㈜반듯(대표 노연숙)의 정리수납, 상록청소(대표 임인숙)의 화장실과 베란다, 싱크대 등 찌든 때 제거, 오레(대표 신동호)의 해충서식 방지를 위한 소독, 개미주택관리(대표 백승화)의 형광등 교체를 통해 깔끔한 집으로 변신하였다.


지원을 받은 김○○은 “사람들을 집에 초대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집안에 곰팡이가 피어 있고 스스로 정리정돈이 어려워 일상생활자체가 막막했는데 자기집처럼 정성껏 청소를 해주어 매우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창균 인동동장은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을보듬이와 마을보듬이 이웃이 있어 든든하다."며 "인동동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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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4 [11:0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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