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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KB손해보험과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 진행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6/21 [10:02]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KB손해보험과 외국인 근로자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헤 한국어 교육과 의약품을 지원하는 ‘희망찬 라이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함께하는 사랑밭과 KB손해보험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소방안전교육 실시했다.(함께하는 사랑밭)    


 

2017년 외국 인력상담 센터에 따르면 상담 건수 3만1906건 중 언어소통 문제가 9561건으로 30%에 달한다. 근로 중 의사소통 문제로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의약품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산업재해 및 생활 속 사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희망찬 라이프 프로젝트’는 미숙한 기술력, 의사소통의 문제, 산업안전 수칙 미준수 등으로 국내 노동자에 비해 산재 발생률이 높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5월 25일, 6월 16일 두 차례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미추홀소방서 이소연 교육담당자 의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전문 심장 충격기(AED)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 이루어졌다. KB손해보험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한국어 수업을 듣는 3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인천 드림 평생교육원에 모여 소방안전교육을 받았다.


또한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구급 키트 및 비타민을 지원했다. KB손해보험은 응급조치에 필요한 약 10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구급 키트와 비타민을 지난 분기(2018년)부터 외국인 근로자 약 1500명에게 꾸준히 지원해왔다.


희망찬 라이프 프로젝트 담당자는 "한국어 교육과 의약품 지원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 스스로 자긍심이 높아지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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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1 [10:0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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