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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 2019년 정서·행동 특성검사 심층평가 실시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9/06/14 [11:15]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Wee센터는 지난 4월에 전국적으로 실시한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 일반 및 우선 관리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정서·행동문제 총점이 기준 점수 이상으로 나왔거나 자살위험과 같이 긴급 조치를 요하는 학생들이 해당된다.


정서·행동 특성검사는 전국의 초등학교 1, 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학생들의 심리상태에 대해 파악하고 조기 발견하여 악화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을 둔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층평가는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초등학생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굿네이버스와 연계하여 실시하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는 50개 학교 중 150명이 의뢰되어 작년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중. 고등학교는 현재까지 48개 학교 중 23개 학교 88명이 의뢰되었으며, 계속 의뢰 되고 있는 중이다. 심층평가에는 임상심리사 및 전문상담사 등의 전문 인력이 투입되며, 평가 후 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내원, 부모교육, 부모 및 가족상담 등 추후관리방안에 대해 도움을 주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 최원아 Wee센터장은 "관심군 학생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과 협의체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관리방안에 대해 힘쓰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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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4 [11:1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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