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GO > NGO News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자원봉사포럼,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_노숙인 대축제’ 봉사활동 펼쳐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6/03 [00:24]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한국자원봉사포럼(회장 남영찬, 법무법인 클라스 대표변호사)은  회원 및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지난 5월 25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 음성군 맹동면 음성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개최된 제7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_노숙인 대축제’에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 5월 25일(토) 충북 음성군 음성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개최된 제7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_노숙인 대축제’에 참여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한국자원봉사포럼)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원봉사포럼 회원 20명,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 4명(오윤덕이사장, 엄상익변호사, 권혜옥실장 외), 법무법인 오킴스 오성헌 대표변호사 외 5명(이채승, 박지은, 우지현, 송현동, 이정현 변호사), 서울대 교육학과 백순근 교수 외 학생 4명, 서울시청 나눔봉사단 13명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

 

▲ 5월 25일(토) 충북 음성군 음성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개최된 제7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_노숙인 대축제’에 참여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한국자원봉사포럼)    


서울역 쪽방촌을 비롯, 용산역·영등포역 인근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노숙인 1천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1천여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동참해 노숙인들을 편안하고 기쁘게 보듬으며 이날 하루만이라도 모든 걱정 내려놓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익을 제공했다.

 

▲ 5월 25일(토) 충북 음성군 음성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개최된 제7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_노숙인 대축제’에 참여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한국자원봉사포럼)    

 

10여명의 변호사들은 노숙인의 자활과 사회복귀를 돕는 무료 법률상담 활동을 펼쳤고, 중·고등학생들은 안내, 말벗봉사활동을, 대학생·직장인·일반인 자원봉사자들은 배식, 설거지, 교통봉사 등으로 2천여명이 참석한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했다.

 

해마다 5월에 개최되는 노숙인 축제는 올해로 7회를 맞는다. 청소년, 대학생, 교사, 학부모, 직장인 및 각 분야 전문직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우리사회 취약계층의 한 영역인 노숙인들을 위로하고, 시민봉사활동 체험을 통해 우리 사회 어둡고 그늘진 곳을 돌아보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장을 마련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6/03 [00:24]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