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미시, 서울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약 체결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의지 다져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9/05/27 [10:03]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5월 24일(금) 오전 9시 30분 구미시청에서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경상북도 구미시–서울특별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 장세용 구미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교류협력을 다지는 악수를 하고 있다.(구미시)    


   

이날 협약을 통해 구미시와 서울시는 ▲ 구미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 청년 활동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킹 ▲ 서울청년 지방살이를 통한 지방소멸 대응 ▲ 중·장년층 일자리정책 공유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 ▲ 문화예술단 상호교류 ▲ 구미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 혁신로드를 통한 상호 정책 연수 및 교류 추진 등 8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오늘 협약식은 지방과 수도권이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양 도시가 함께 발전방향을 찾아간다면 머지않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도 “직거래 장터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문화예술단 교류 등 구미시와의 교류협약은 상생발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서울시도 이번 교류를 통해 많은 배움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구미시-서울시, 우호교류협약식 후 기념사진(구미시)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2월 13일 서울시청을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시와의 우호교류협약 체결을 위한 추진사항을 논의하는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펼쳐왔다.


협약식에 앞서 장세용 구미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원평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내용을 보고 받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5/27 [10:03]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구미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