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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상수원보호구역내 '동양하루살이'친환경 드론방역 실시
유칼립투스. 시나몬등 천연추출물 이용해 삼패한강공원서 드론방역 실시
 
이윤태 기자 기사입력  2019/05/24 [15:11]

[한국NGO신문]이윤태 기자 = '동양하루살이'는 주로 2급수 이상의 수질에서만 서식하는 환경지표종으로 알려져 있다. 입이 퇴화해 물지도 않고 감염병을 옮기지 않는다,

 

▲ 유칼립투스.시나몬등을 이용한 친환경 '동양하루살이'방제를 실시했다.(사진 구제된 동양하루살이)     © 남양주시

 

'동양하루살이' 의 유충은 담수에서 유기물을 분해하고 다른 생물에게는 중요한 먹잇감이 되는 생물이다. 

이렇듯 해충은 아니지만 성충이 되면 불빛으로 떼를 지어 몰려드는 습성이 있어  불편이 커진다.

 

이때문에 개체가 더 많아지기 전에 구제에 나서야 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상수원보호구역내 주로 서식하고있는 '동양하루살이' 방역을 실시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양영철 을지대학교 위생해충방제연구소 교수의 자문을 통해 유칼립투스, 시나몬 등을 이용한 천연추출물을 사용한 드론방역으로 진행했다.

▲지난23일 삼패한강공원 에서 드론을 이용해 방제활동을 하고있다.      © 남양주시


피부로 호흡하는 '동양하루살이'의 습성을 이용해 천연추출물이 동양하루살이의 피부에 접촉.흡수되면 3분안에 경련을 일으킨다. 화학물질이 살포되지 않아 상수원보호구역내 방역활동 등에 적합하며 드론을 이용해 차량진입이 어려운 강변의 방역에 효율적이다.  

 

남양주보건소는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해 드론방역 이외에도 동양하루살이 특별 방역반을 구성해 일일 새벽 연무방역과 포충기 및 포집기를 설치하는 한편 토산어종을 방류해 유충을 구제하는등 친환경 방역을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동양하루살이 개체수를 감소시켜 시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친환경 방제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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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4 [15:1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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