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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산림항공관리소,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5월 27일부터 3차에 걸쳐, 충청남도, 경상남도 4개 시·군 실시
 
차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9/05/24 [10:39]

[한국NGO신문] 차수연 기자 =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경우)는 오는 5월 27일부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항공방제 임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항공방제 현장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제공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소형헬기(Bell-206) 2대를 투입해 3차에 걸쳐 충청남도 청양군 피해지역 120ha, 경상남도 사천, 의령, 진주 3개 지역 270ha를 대상으로 방제임무를 실시한다.

 

항공방제 시작을 알리며 강경우 소장은 “이번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는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의 우화시기에 맞춰 실시하는 것이며,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PLS제도(농약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 강화에 따라 30m의 완충지대를 설정하여 비산피해 없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올해 충남 지역 11개 시·군 33,707ha 지역 항공예찰을 통하여 산림 내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역 조사를 지원하였으며,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하여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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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4 [10:3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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