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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자연보호협의회, 2019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구슬땀
도농 자매 결연 후 지속적인 교류로 수년 째 농촌봉사활동 나서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10:26]

 구미시 인동동(동장 문창균)에서는 5월15일(수) 오전 8시 인동동자연보호협의회 황미자 회장 등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천면 신장리 소재 과수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활동을 전개하였다.

 

▲ 인동동 자연보호회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구미시)    


       

봉사활동은 2013년 11월부터 장천면 신장1리 마을과 도농 자매 결연을 맺은 후 매년 일손이 집중되는 사과 적과시기에 부족한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해당 농가는 “일손이 필요할 때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여러 회원들의 지원으로 부담을 크게 덜어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문창균 인동동장은 “오늘 작업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농촌인력의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일손 돕기를 통하여 도․농간 유대를 강화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인동동자연보호협의회는 매월 셋째 수요일 자연보호정화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행복 홀씨 입양사업, 계절 꽃 식재, 제초작업 등 지역의 봉사자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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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6 [10:2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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