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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제 19회 세계 어린이 국수전 개최
24일까지 대회접수, 본선 대회는 7월 25일 열려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13:27]

 한화생명이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인 한화생명 세계어린이 국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접수는 13일부터 24일까지며, 바둑에 관심 있는 전국의 초등학생이나 미취학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 지난해 펼쳐진 한화생명 세계어린이 국수전 본선 모습(한화생명)    



'한화생명 홈페이지(www.hanwhalife.com)'에서 신청하거나 '대한바둑협회 홈페이지(www.kbaduk.or.kr)' 에 안내된 전국 25개 지역 접수처에서 문의 가능하다.


지역 예선은 6월 9일부터 7월7일까지 진행되며, 본선 대회는 7월 2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국수부 우승자에게는 바둑영재 장학금 1000만원과 국수패 및 아마5단증이 수여되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및 상패가 수여된다. 또한 2500여명의 지역 예선 성적우수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찬혁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은 "빠르게 디지털화하고 있는 요즘, 모바일 등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바둑은 집중력 향상, 두뇌개발 및 예절 교육과 같은 정신건강 유지에 효과적이다."며 "한화생명 세계 어린이 국수전이 어린이들에게 바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나라 바둑 저변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회를 맞은 한화생명 세계어린이 국수전은 바둑꿈나무들이 프로바둑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대회다.


매년 1만명 이상, 현재까지 18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세계 최대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베트남, 대만, 태국, 싱가포르,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총 9개국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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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3:2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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