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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무원 대상 지역문화 재생 프로그램 실시
지역 문화 관광자원 학습과 주요현안사업 이해
 
고재철 기자 기사입력  2019/05/10 [10:16]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주요관광지를 탐방하는 지역문화 재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지역문화재생프로그램 참여자 단체기념사진(밀양시)    


           

새내기 8~9급 공무원 28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영남루와 표충사, 만어사 등 지역 대표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둘러보게 된다. 8~9급 새내기 공무원의 65%가 타 지역 출신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가 다소 부족하다는데 착안해 현장학습 방식으로 지역문화자산에 대한 가치와 역사를 학습하고 이를 통해 지역을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밀양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최근 선정된 스마트팜 혁신밸리사업, 가곡동 도시재생사업 등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는 물론 ‘밀양아리랑 함께 불러 보기’ 등을 통해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에 대한 가치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 얼음골 결빙 모습(밀양시)    



한편 밀양시는 하반기 중 이․통장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의 대표들이 지역을 바로 알고 이를 통해 가족 등 가까운 지인에게 홍보하여 일상화되고 보편화된 지역 관광홍보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공기처럼 일상화되어 버린 지역 문화관광자산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을 고취하여 지역 관광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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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0 [10:1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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