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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번기 일손 부족 현장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계절근로자 총 70명 투입 예정
 
충북취재본부 박태선 기자 기사입력  2019/04/23 [09:52]

 음성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캄보디아 국적의 계절근로자 60명과 중국 국적 계절근로자 10명 등 총 70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캄보디아 국적의 계절근로자 모습(음성군)    



올해 1차로 캄보디아 국적의 계절근로자 20여명이 4월 18일부터 7월 16일(3개월)까지 지역 내 일손부족 농가를 돕기 위해 투입됐으며, 12월까지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맞추어 지속해서 투입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음성군은 지난해 11월 말 캄보디아의 농림부와 농업분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수요조사를 통해 농가별 인원 배정 등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사전준비를 해왔다.  


음성군은 작년 필리핀 국적의 계절근로자 31명과 중국 국적 10명, 총 41명의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투입한 바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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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3 [09:5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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