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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과 자원봉사센터, 자매도시 동해시에 구호물품 전달
이재민에게 꼭 필요한 반찬류 지원, 추후 복구인력과 장비 추가 지원 예정
 
충북취재본부 박태선 기자 기사입력  2019/04/12 [13:00]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동헌)와 함께 강원도 동해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동해시에 12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6년 음성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동해시는 이번 산불로 산림 180ha, 망상오토캠핑리조트 46동이 전소하는 등 600억원 규모의 재산 피해와 9가구 2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음성군과 음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확인해 캔 가공식품, 김 등 반찬류 20개 품목(150만원 상당)을 우선 지원하고, 동해시의 피해조사가 완료된 후 복구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작은 물품이지만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안전하고 빠른 피해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음성군은 이번 산불로 예정된 관광객들이 방문을 취소하거나 평상시보다 방문객이 급감하고 있어 산불피해 못지않게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지역 내 관계기관 등 각종 단체에서 봄철 관광 대상지로 동해시를 포함한 강원도 일대를 방문해 강원도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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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13:0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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