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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대 인디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서울 라이브>, 28일까지 공개 모집
서울문화재단,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 라이브 기획공연, 소규모 인디뮤직 페스티벌... 3개 분야 총 2억 1천만 원 지원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4/11 [13:07]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교예술실험센터는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홍대 인디음악 생태계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연을 발굴하는 지원사업인 <서울 라이브> 공개모집을 오는 12일(금)부터 28일(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사업은 홍대 인디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비롯해 케이팝(K-POP) 장르 기반인 ‘창동 서울아레나’, 대중음악 장르의 ‘노들섬 에코뷰직파크’, 서울 클래식 전용 홀 건립, 서울 국악센터 설립 등 서울 전역의 다양한 음악자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동시에 계절별 음악축제를 브랜드화해 서울을 글로벌 음악도시로 성장한다는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 라이브> 지원사업은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 ▲‘라이브 기획공연’,  ▲‘소규모 인디뮤직 페스티벌’ 등 3개 분야에서 총 72개 팀을 선발하며 지원규모는 총 2억 1천만 원이다. 음원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는 시각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한 앨범 커버 디자인, 공연의상 제작, 국내외 리서치, 인디음악과 관련된 유튜브, 팟캐스트, 매거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총 45건을 선정해 각 2백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인디 씬의 활발한 교류 공연을 지원하는 ‘라이브 기획공연’은 2팀 이상의 국내 또는 국내외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소규모 교류 공연을 지원하는 분야다. 국내 뮤지션 교류공연의 경우 총 15건을 선정해 각 2백만 원을 정액 지원하며, 국내외 뮤지션 교류공연은 7건 내외로 선정해 최대 7백만 원을 지원한다.

 

지역에서 일어나는 작지만 알찬 축제를 지원하는 ‘소규모 인디뮤직 페스티벌’은 해외 유명 뮤지션의 내한공연이나 대형 음악 페스티벌보다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음악 페스티벌을 지원한다. 5건 내외로 선정해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 지원’과 ‘라이브 기획공연 지원(국내분야)’은 보통의 지원사업과는 달리 별도의 정산 없이 정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디뮤직 D.I.Y. 프로젝트’는 정식 음원을 발매한 인디 뮤지션이라면  활동과 관련된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서울라이브>는 오는 19일(금)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통해 지원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오는 17일(수) 오후 7시 서교예술실험센터(문의 02-333-7218)에서 개최된다.

 

▲ 2019년 인디음악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 <서울 라이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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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13:0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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