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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사상강변축제 환경보건캠프 열어
사상구청․보건소 협력 사상강변축제 참가 일반인 대상 알레르기·중금속 검사 및 홍보 시행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4/09 [09:06]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환경부 지정 동아대학교 환경보건센터(홍영습 센터장) 및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김양호 센터장)는 2019년 3월 30, 31일 양일 간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사상구청과 보건소가 주최한 ‘사상강변축제 건강체험 한마당’에 참가하여 환경보건캠프를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 지역 주민 무료 중금속 검사 모습(사진-동아대 환경보건센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계획된 본 행사에서 동아대학교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중금속(혈 중 납, 수은, 카드뮴) 검사를, 울산대학교병원은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를 무료로 진행하였고, 동시에 환경성 질환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알레르기 피부반응 검사는 아이들과 함께 참가한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현재 알레르기성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수가 전 연령에 걸쳐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 요인과 식품에 대한 실제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

 

▲ 지역 주민 무료 알레르기 반응 검사 모습(사진-동아대 환경보건센터)    

 

중금속 검사의 경우 개개인 특성에 맞춰 작성된 분석 결과지를 국제적인 기준치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생활 속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환경보건캠프를 실시하는 동시에 알루미늄, 니켈, 비소 등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여러 중금속 검사를 실시할 계획에 있다.

 

최근 미세먼지를 비롯해 환경유해물질 노출에 의한 환경성질환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인터넷이나 언론 보도를 통하여 접할 수 있지만, 정확한 정보 전달과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각종 교육 자료를 제공하였고 주민 개별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과도한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독려하였다.

 

환경부에서 지정하여 운영되는 전국 15개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성질환에 의한 국민건강의 피해 예방 및 관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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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9 [09:0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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