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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산불 진압에 전 역량 쏟아준 국민에게 강원도민들 감사 마음 전달"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9/04/08 [11:12]

▲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는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을 찾아 강원도민들의 감사 마음을 전하며,  산불피해 수습에 노력한 관계기관과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있다.    ©김진혁 기자

 

최문순 강원지사는 8일 국회를 찾아 고성·속초 산불 진압과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국민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 지사는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 동해안을 휩쓴 산불을 진압하는 데 대한민국의 전 역량을 쏟아주셨다.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 지사는 "특히 전국에서 심야에 불길을 뚫고 한걸음에 달려오신 소방 가족들께 감사하다"며 "목숨을 건 진화 활동에 앞장선 산림청, 소방항공대 대원들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군과 주한미군, 경찰, 공공기관, 적십자사, 재해구호협회, 자원봉사자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며 "지금 이 시각에도 많은 이들이 피해 지역을 찾아 성금을 기부하고 봉사 활동을 하고 계신다. 피해 주민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위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지사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부 관계자들, 박원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여야 5당 대표의 이름을 차례로 언급하며 "이 모든 분의 노력으로 재난을 최소한의 피해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지사는 "강원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신 노고를 절대 잊지 않겠다"면서 "전체 주택 복구 비용이 700억 원 정도 될 것으로 판단하는데, 그중 70%를 국고로 지원해주십사 부탁하고, 물 3000ℓ를 싣고 긴급 출동, 산불을 진압할 수 있는 헬기를 구매해 주십사 한다"고 밝혔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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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8 [11:1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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