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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면 생활체육공원 야구장이 야구동호회의 전용시설?
음성군, "체육공원은 주민들의 자율적 편의 공간, 특정단체의 독점은 안돼’
 
충북취재본부 박태선 기자 기사입력  2019/04/08 [10:48]

 음성군 감곡면 주민들과 군민의 건강을 위해 건립된 감곡면 생활체육공원이 2018년 개장이후 생활체육인들과 일반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남녀노소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5만㎡ 부지에 총사업비 140억 원 이상이 투입되어 현대화 시설로 알차게 꾸며져 있어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공원 내에는 축구장, 야구장, 풋살장, 실내·외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일반주민들과 민간체육인 간의 마찰이 심심치 않게 발생이 되고 있다.  


야구장이 야구동호인들의 전용시설로 되어 있다며 야구장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해 달라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공원 이용을 자주 하고 있는 한 주민은 “생활체육공원은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편의를 제공해 주고 있는 공공시설이다”며 “야구장을 들어가고 싶어도 관리자에 의해 차단이 되어 있고 야구장의 개방을 야구동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음성군시설관리사업소 운영팀 관계자는 “야구장을 야구동호회만 독점사용 되도록 허가한 적이 없으며, 생활체육공원은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로 개방되어 있다”며 “주민과 동호회간의 마찰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 방문을 통하여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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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8 [10:4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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