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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100년의 춤 봄을 맞다' 기획공연 개최
전통명무와 무형문화재의 고품격 전통 춤사위 향연 기대
 
고재철 기자 기사입력  2019/04/08 [10:28]

 재단법인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의 기획공연으로 마련된 MYCF(밀양문화재단) 명품시리즈Ⅰ<100년의 춤, 봄을 맞다> 가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 공연포스터(밀양시)    


                          

<100년의 춤, 봄을 맞다>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춤의 지속적인 계승과 확산을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전통춤의 예술적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채상묵((사)한국전통춤협회 이사장), 윤미라(대한민국전통명무 제1호), 한혜경(대한민국전통명무 제2호), 김지립(대한민국전통명무 제3호), 정순임(평안남도무형문화재 제1호), 이정희(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4호) 등 전통춤 계승자의 열정과 자부심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명무의 향연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정희(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4호)명무는 밀양출신으로, 故 매헌 김숙자 선생의 제자로서 스승의 춤을 올곧게 이어가고 있다. 이정희 명무는 현재 스승의 춤의 원형인 도살풀이, 부정놀이, 진쇠, 터벌림 춤, 제석 춤 등 일곱 가지의 경기도당굿 시나위춤을 지키고 계승하기 위해 경기도당굿 시나위춤 보존회 대표로 활동하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에서는 밀양에서 활동 중인 ‘이나영시민예술단’과 ‘초등학교연합’이 백중놀이 중 ‘오북놀이’를 명무들의 전통춤과 함께 소개하여 공연에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예매는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mycf.or.kr)와 전화(055-359-4500)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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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8 [10:2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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