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시, ‘사회적기업 봉사회’ 발대식 개최
전국최초 사회적기업 봉사회 발족… 체계적인 봉사활동 약속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4/02 [12:43]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고양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4월 1일(월),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관계자 외 소상공인지원과장,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고양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 등 고양시청 관계자 및 20여 개 사회적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봉사회’ 발대식을 가졌다.

 

▲ 4월 1일(월),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고양시 사회적기업 봉사회’ 발대식을 가졌다.(사진-고양시)    

 

이번 고양시 사회적기업 봉사회 발족으로 그동안 사회적기업들이 각자 행해오던 사회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한편,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됐다.

 

▲ 4월 1일(월), 고양시 사회적기업 봉사회 회장을 맡은 ㈜대창 박찬도 대표    

 

회장을 맡은 ㈜대창 박찬도 대표는 “지역의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명을 갖고 사회적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서 작지만 강한 봉사자가 되고 사회의 존경받는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하여 전국 최고가 되는 사회적기업 봉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4월 1일(월), 고양시 사회적기업 봉사회 발대식에 참석한 윤건상 소상공인지원과장    

 

발대식에 참석한 윤건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가치와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타 기업들에게 귀감이 되고, 아울러 고양시 복지사업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라며, 적극적인 협조와 상생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 지난 9월 5일(수),  (주)대창(대표 박찬도, 왼쪽 첫번째) 등 고양시 사회적 기업 3개소와 고양시(이재준 시장, 왼쪽 세번쨰)와 꿈의 버스 테마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사진-고양시)    

 

㈜대창 등 3개 사회적 기업이 이미 3년 전부터 고양시 장애인 여행테마사업 ‘꿈의 버스’ 후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좀 더 많은 사회적기업이 참여하자는 뜻을 모아 전국 최초로 사회적기업 봉사회를 창립하게 됐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4/02 [12:43]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