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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울산 화재 피해 시장 살리기 앞장서
울산농수산물시장 상인들에 물품 지원 및 직원장보기 시행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9/03/19 [12:42]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18일(월) 12시 경영진을 포함한 약 30명의 임직원들이 화재 피해를 입은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울산 남구 소재)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500만 원 상당의 앞치마, 고무장갑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장보기와 경영진 간담회를 시행하여 피해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 '화재피해 시장 함께 이용하기' 행사(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월 24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1월 30일부터 3월 19일까지 7주간에 걸쳐 ‘화재피해 시장 함께 이용하기’ 행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지금까지 주 3회 이상 시장에 나가 장보기와 부서간담회를 꾸준히 시행하며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 동안 시장에서 250여명의 직원이 장보기 행사와 부서별 간담회 시행을 통해 17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였으며, 동서발전이 후원하고 있는 복지시설에도 구매물품을 전달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증진에도 일조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우리 회사의 노력이 화재피해로 침체된 상인들에게 활기가 되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월 ‘청년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약자와 함께 同行(동행)’이라는 자체 사회공헌활동 중점 테마를 설정하고 각 분야별 니즈를 발굴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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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9 [12:4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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