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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아시아창의센터-광장시장 업무협약, '방방곡곡 알림단' 2기 출범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18:39]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신라면세점은 지난 2월26일 아시아창의센터,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와 '외국인 관광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전통시장 광장시장의 외국인 방문 활성화에 나선다.

 

▲ 신라면세점은 2월26일 아시아창의센터,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와 '외국인 관광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조응태

 

신라면세점은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 봉사단 '방방곡곡 알림단' 2기를 발족하고, 100명의 봉사단원은 점포별로 메뉴판 제작과 통역을 지원하고 주변 관광지를 방문한 외국인에게 배포할 홍보 책자도 만들 예정이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교재로 상인들에게 기초 중국어 수업도 할 계획이다. 또 호텔신라의 고등학생 진로직무교육 사회공헌 활동 '드림 메이커'를 통해 중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문화교류 행사도 참여한다.

 

▲ 신라면세점은 2월26일 아시아창의센터,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와 '외국인 관광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조응태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을 알리고 시장 상인을 돕기 위해 신라면세점이 만든 방방곡곡 알림단은 지난해 1기 활동을 통해 통인시장 상인들을 도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경희대학교 의상학과에 재학 중인 유학생 봉사단 대표 박교리씨는 “한국에서 공부하며 봉사활동도 할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봉사단장을 맡은 신라면세점 김태호 전무는 “신라면세점의 외국어 인프라 지원이 외국인 고객을 응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이 외국인들에게 불편함 없이 찾을 수 있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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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8:3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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