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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경기도 사회적가치 벤처펀드 융자사업’ 수행기관 선정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3/12 [23:04]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신협중앙회가 경기도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기금 융자사업인 ‘경기도 사회적가치 벤처펀드 융자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기업별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 대출 기간은 최장 10년이며, 공급 규모는 2019년 중 40억 원으로 2021년까지 총 1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1월 ‘사회적가치 벤처펀드 융자 사업 수행기관 모집·공모’를 공고했으며 ▴사업수행 능력 ▴융자 운영 계획 ▴사회적가치 지표 운영 계획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지난 3월 6일 신협중앙회를 위탁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신협은 경기도 기금을 위탁받아 경기도 내에 소재하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모델, 기관운영의 안정성, 재무적 요인 등을 평가하여 신용대출 3.0%, 담보대출 2.5% 금리로 대출을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신협을 통해 사회적가치 벤처펀드의 융자 대상 기업에게 사회적가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최대 2.0%의 이차보전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기업은 담보대출은 최저 0.5%, 신용대출은 최저 1.0%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신협은 경기도와 융자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을 조정 및 확정하고 별도 협약을 체결한 후 이르면 4월 중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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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23:0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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