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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합의 사회적 대화의 정착을 위해 좋은 선례"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9/02/20 [11:06]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한국NGO신문]김진혁 기자 =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20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서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합의로 사회적 대화의 정착을 위해 좋은 선례를 남겼다”며 환영했다. 민주당은 탄력근로제와 관련한 입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며 야당을 향해 국회정상화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처음에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봤는데 충분히 소통하고 논의한 결과 마침내 합의돼 정말로 반가운 일”이라며 “우리 사회가 소득 3만불 시대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들이 동등하게 참여해서 합의점을 마련하는 사회적 대화 문화의 정착이 필요한데, 이번에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타결로 주 52시간제가 안착할 수 있게 됐고, 광주형 일자리에 이어 사회적 대화가 결론을 맺을 수 있는 참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본다”며 “노동 입법은 파장이 근로자 전체에 미친다는 점에서 당사자간의 합의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탄력근로제 확대 입법처리를 위한 국회정상화를 촉구하며 “어제도 국회의장 주재로 원내대표들의 회동이 있었지만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다시 한번 여야간 협의를 해서 하루빨리 국회를 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경사노위는 막판 진통 끝에 현행 최장 3개월인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단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탄력근로제 3개월 초과시 근로일간 11시간 연속 휴식시간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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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0 [11:0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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