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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제1회 맑은하늘 상 수상자 발표
미세먼지 문제해결에 앞장선 정치인, 기업, 언론인 등 8팀 수상자 선정
 
차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9/02/18 [15:50]

-2월 27일 창립 1주년기념식에서 시상식 개최

 

[한국NGO신문] 차수연 기자 =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공동대표 노동영, 하은희, 김상헌, 임옥상, 최열, 이하 미세먼지센터)는 18일 제1회 ‘맑은하늘’상수상자를 발표했다.

 

▲  환경재단 로고

 

 미세먼지센터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제정된 ‘맑은하늘’상은 미세먼지 절감과 대기환경개선에 앞장서 온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오는 2월 27일 미세먼지센터 창립 1주년 기념 후원의 밤에서 시상된다.

 ‘맑은하늘’상은 총 8개부문(△전문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정치인, △기업, △민간단체, △언론인(방송/지면 2개 부문))에서총 8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세먼지센터는 심사위원으로 김윤신 세계 맑은 공기 연맹 대표, 홍천상한국 대기환경학회 이사,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 윤순창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 박록진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김용표 이화여자대학교 화학신소재공학과교수, 홍수종 서울아산병원 교수,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 지현영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사무국장 등 환경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1회 맑은하늘 상 수상자>

▲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제공

 

 개인수상자로는 △전문가부문에서 대기환경의 독보적인 연구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장영기 수원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정치인부문에는 지난 2월 15일 시행된 ‘미세먼지특별법’의 대표 발의자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서울 은평구을)이 선정되었다.

 

 △언론인 부문은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한 다수의 기획기사로 대중에게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 KBS 이정훈 기자가 방송 영역을, 하루 2개꼴의 지속적인 기사로 미세먼지에 대한 의제를 가깝고도 성실하게 전달해온 한국일보 고은경 기자가 지면 영역을 수상한다.

 

 단체수상자로는 △광역지자체부문에서 한국의 ‘석탄 수도’로 불렸으나 아시아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탈석탄동맹(PoweringPast Coal Alliance)’에 가입하며 대한민국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충청남도,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미세먼지·소음감시시스템'을 운영하며 항공촬영용 드론을 이용해 공사장의 미세먼지와 소음을 감시하는 정책을 펼친 서초구가 선정되었다.

 

 △기업 부문의 ‘맑은하늘’상은 사물인터넷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에어맵코리아(Air map Korea) 프로젝트를 실행 중인 KT가, △민간단체 부문은 ‘친환경차/작은차타기 캠페인’, ‘도로변 미세먼지 측정’ 등을 통해 경유차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온 녹색교통에게 돌아갔다.

 ‘맑은하늘’상을 주관하는 미세먼지센터는 전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회적 긴급 현안인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호흡공동체로서 아시아가 대기오염 문제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2월 창립되었다.

 

 ‘맑은하늘’상 시상식은 오는 27일 수요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되는 ‘미세먼지센터 창립 1주년 기념 후원의 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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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8 [15:5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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