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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설 연휴 구제역 차단에 총력
거점소독소와 통제초소 방문, 가축방역 상황 점검
 
충북취재본부 박태선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10:57]

 음성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조병옥 군수가 지난 2월 1일부터 설 연휴기간에 구제역 거점소독소와 통제초소를 방문해 가축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 조병옥 군수가 설 연휴기간에 구제역 거점소독소와 통제초소를 방문해 가축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음성군)    



음성군은 지난 1월 28일 안성시 금광면과 31일 충주시 주덕읍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특별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구제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조병옥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먼저 2월 1일 연휴 전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소를 일제 점검해 설 명절 동안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월 4일에는 오전 10시 40분 소이면 비산리 통제초소를 시작으로 음성읍과 삼성면, 대소면, 맹동면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소를 현장 점검해 명절 연휴에도 비상근무에 전념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병옥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아직까지 구제역을 안심할 수 없다”고 하면서 “차량 소독과 통제를 철저히 해주기 바라며, 현장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설 당일인 5일과 연휴 마지막 날인 6일에는 군청 지하 1층에 마련된 재난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해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 1월 30일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거점소독소와 통제초소 각 3개소씩 24시간 내내 운영하고 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근무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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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0:5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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