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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사정저수지, ‘빙어잡이’로 북적
 
충북취재본부 박태선 기자 기사입력  2019/01/14 [09:46]

 동장군의 기세로 꽁꽁 언 음성군 음성읍과 금왕읍을 잇는 사정저수지에 ‘빙어잡이’가 한창이다. 저수지가 얼면서 빙어잡이를 하기위한 동호인들과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가족단위로 삼삼오오 모여 저수지 얼음위에 자리를 잡는다.

 

▲ 충북취재본부 박태선 기자    



이곳 사정저수지에는 빙어가 많이 잡히기로 유명하며 수백 마리를 잡는 사람이 많다.


평일에도 많지만 주말이면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구멍뚫은 얼음위에 낚시대를 펴고 텐트와 간이의자로 자리를 잡는 풍경이 연출된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얼음낚시 애호가들의 쉼터로 자리매김 된 곳으로 유명한 사정저수지는 얼음이 얼기에 최적화된 지형으로 소문이 나있다.


학업으로 심신이 지친 아이들을 데리고 빙어낚시를 즐기며 밤새 이야기꽃을 피우는 가족들의 힐링체험으로도 인기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관리하고 있는 사정저수지 일대에는 (주)성안이 2022년 완공계획으로 시행하는 휴양문화시설, 공공편의시설 등 ‘무극관광단지’가 대규모로 조성되고 있어 완공이 이루어지면 더욱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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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4 [09:4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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