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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산물, 축제 방문객 소비 행태, 방문 의도 반영해야 성공"
충북농업기술원, 괴산 고추축제, 영동 포도축제 분석 결과 발표
 
충북취재본부 박태선 기자 기사입력  2019/01/11 [10:18]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2017년부터 연구하고 있는 ‘지역축제를 통한 농산물 판매 활성화 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지역농산물축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와 방문 의도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축제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충북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괴산의 고추축제와 영동의 포도축제를 대상으로 방문객 400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방문객의 소비 행태와 만족도 등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괴산 고추축제에 방문한 사람들은 주로 고추 구입을 위한 목적으로 방문하였다는 조사결과를 보였다. 


설문조사 결과 고추 구입 목적으로 47.9%, 축제를 즐기기 위해 26.5%, 기타 농산물 구입을 목적으로 9.4%가 축제장을 방문했다고 답했다.  


고추축제 5회 이상 방문하는 비율이 19.2%로 탄탄한 고정 고객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괴산에 6시간 미만 머무르는 비율이 58.9%로 대부분 괴산에 잠시 머무르며 농산물만 구입하고 돌아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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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10:1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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