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GO > NGO News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노숙인 재활의집 나눔 봉사활동 실시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9/01/09 [19:38]

▲ 9일 성북구 정릉3동 노숙인 재활의집 나눔 봉사에 참여한 유승희 국희의원(더불어 민주당) 신종호 에스엘 5000 주식회사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9일 새해 첫 봉사로 성북구 정릉3동 노숙인 재활의집 '우리 집 공동체'를 찾아 어려운 독거노인, 성북보훈 가족들에게 '사랑의 쌀국수' 기부  나눔으로 첫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에는 유승희 국희의원(더불어 민주당), 신종호 에스엘  5000 주식회사 회장, 마홍배 사랑& 희망 나눔 운동본부 총재, 변애련 밀알 글로벌 다문화 총 연합회 중앙회 회장, 서재균 적십자사 홍보대사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상임 고문), 한동규 Gs안과 행정원장, 최정순 시의원, 양순임 구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과 국수' 나눔 봉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소외된 우리이웃들에게 지속적 관심을 보일 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기울여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으로 도움 되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과 한동규 Gs안과 행정원장이 사랑의 쌀을 나르고 있다.     © 김진혁 기자


한옥순 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나눔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또 몸이 불편한 노숙인들 재활을 돕고 있는 우리 집 공동체 등에서의 새해 첫 나눔 봉사활동에 의미가 크다"면서 “요즘 ‘기부 한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동규 Gs안과 행정원장은 "경제가 어려워 기부문화가 줄어드는 새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사랑의 쌀 나눔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밀알 글로벌 다문화 총 연합회 변애련 총회장은 "그렇잖아도 추운 날씨에 어렵고 힘들게 사는 독거노인분들에게 작지만 온정과 사랑의 나눔을 할 수 있어 추운 날씨였지만 그나마 그분들 얼굴에 웃음꽃 피는 걸 볼 수 있어 마음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1/09 [19:38]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