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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인사]다시 주인 된 책임감으로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기사입력  2018/12/31 [14:04]


▲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2019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분들이 큰 보람을 거두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느 새해라고 뜻 깊지 않겠습니까만  3ㆍ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은 우리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민초들이 스스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떨쳐 일어난  3ㆍ1운동이 바로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의 시발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3ㆍ1운동의 민주정신은 4ㆍ19혁명, 광주민주화운동 그리고 6ㆍ10항쟁을 거쳐 촛불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혁명이나 항쟁 이후 그것을 굳건히 뿌리내리게 하는 일이 더 지난하다는 사실은 역사가 증언하고 있습니다. 촛불혁명 역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시 한 번 3ㆍ1운동의 후예인 촛불시민으로서 우리의 책임을 자각하고 행동해야 할 까닭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촛불정부로서 제 몫을 다하도록 견인하는 일, 국회에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요구하는 일, 언론에 진실보도를 촉구하고 감시하는 일, 이런 모든 일들을 내 일로 여기는 분들이 늘어날 때 비로소 우리는 촛불혁명을 완수하고, 2019년의 대한민국을 2018년보다 나은 사회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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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31 [14:0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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